농림부는 농림업 경쟁력의 핵심은 우수 기술력 확보에 있다고 보고, 농립업계 종사자, 연구자, 전문가 등 각계를 대표하는 11명의 전문패널이 이에 대해 토론을 벌인다.
행사는 초청강연과 주제발표,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초청 강연은 서울대 황우석 교수가 ‘농업생명산업의 육성과 기술개발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총 3개의 주제가 발표된다. 첫 번째 주제인 ‘농림기술개발사업 추진체계 개편’에선 지난 10년간의 사업체계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사업의 틀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 농림기술개발 사업 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용한 장기적 사업계획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 번째 주제인 ‘개방화시대 농림과학기술혁신체제 구축방안’에서 건국대 김선주 교수는 농림업이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으로서의 역할수행을 위해 전략적 기술개발이 필요하다고 보고, 중장기 대형 R&D 프로그램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 번째 주제인 ‘기술개발성과확산체계 확립’에선 (주)기술과 가치 현재호 대표가 연구성과 확산체계의 농림 부문 접목에 대해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선 농림부 김주수 차관이 참석하여 심포지엄 개최를 축하할 예정이며, 약 300여명의 관련인사가 참석한다.
김수형 기자/eyetoy@f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