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약사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한국병원약사회의 추천으로 지난 3월 25일, 총 40개 업소를 모니터링업소로 지정했다. 대구·경북지역 약국 27개 업소, 의약품도매상 10개 업소, 종합병원 내 조제실 3개 업소가 그 대상이다.
이들 업소는 매년 대구식약청에서 실시하는 모니터링사업에 참여해 활동하게 된다.
올해는 도입 첫해로서 반기별로 모니터링업소에 설문을 실시해 설문자료를 참고하고, 문제가 우려되는 제품을 수거·검사하거나 제조 업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대구식약청 관계자는 이 사업이 획일적인 품질·표시기재 관리를 지양하고, 업소에서 나타나는 여러 문제에 대해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양질의 의약품이 시중에 유통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앞으로 모니터링업소에 대한 다양한 활용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수형 기자/eyetoy@f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