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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월드컵 벨기에전 끝날때 까지 ‘All Night’

제네시스BBQ(회장 윤홍근)가 오는 27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벨기에전 경기에 응원 장소 제공을 위해 전국 주요상권의 BBQ 프리미엄카페 매장에서 26일 오픈 시간 부터 27일 벨기에전 경기가 끝날 때 까지 ‘All Night’ 연장영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지역은 패밀리타운점, 역삼스타점, 강일지구점이 참여하며, 광명스타점, 광주수완장덕점, 부산마린시티점 등 전 지역의 10여개 매장이 참여한다. 


지역별 참여매장의 자세한 사항은 BBQ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도 가능하다.


BBQ는 응원전에 참석한 고객들의 즐거운 관람을 위해 매장 마다 이벤트를 실시해 치킨 메뉴 주문 시 크림맥주를 1000원에 판매하는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매장 사정에 따라 상이함)


한편, 월드컵을 맞아 출시한 몬스터치킨은 14호닭(1351g~1450g)을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에 튀긴 치킨 메뉴로 기존 황금올리브 치킨이 10호닭(951g~1050g)을 사용하는 것이 비해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몬스터치킨은 몬스터치킨오리지널(모스크래커+황금올리브치킨), 몬스터치킨 콤보(모스크래커+포메프리테+황금올리브치킨)로 구성돼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각각 2만3000원, 2만5000원 이다. 


모스크래커는 닭가슴살로 만든 담백한 치킨으로 뼈가 없어 먹기에 간편하며, 포메프리테는 신선한 감자를 튀긴 메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