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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몬스터치킨 먹고 대~한민국!

제네시스BBQ(회장 윤홍근)가 지난 18일 2014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전 경기에 서울시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본사 1층 직영점 bbq 프리미엄카페 패밀리타운점에서 인근 거주 주민들에게 응원 장소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본사는 인근에 가락시장과 올림픽훼미리타운 등 대형 아파트 단지가 모여있는 위치로 가락시장 상인들과 주민들 약 100여명이 모여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했다.


또한 BBQ는 몬스터치킨 구매 고객들에게 샐러드를 50% 할인 제공, 크림맥주 및 에이드 등 음료를 1+1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월드컵을 맞아 출시한 몬스터치킨은 14호닭(1351g~1450g)을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에 튀긴 치킨 메뉴로 기존 황금올리브 치킨에 사용한 10호닭(951g~1050g)보다 푸짐한 양이다.


몬스터치킨은 몬스터치킨오리지널(모스크래커+황금올리브치킨), 몬스터치킨 콤보(모스크래커+포메프리테+황금올리브치킨)로 구성되어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각각 2만3000원, 2만5000원 이다. 모스크래커는 닭가슴살로 만든 담백한 치킨으로 뼈가 없어 먹기에 편하며, 포메프리테는 신선한 감자를 튀긴 메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