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사이더 써머스비(Somersby) 모델들이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Bloody Flukers’ 할로윈 파티 공식 후원을 기념해 써머스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6일 밤부터 27일 새벽까지 펼쳐진 ‘Bloody Flukers’ 할로윈파티는 독특한 무대 미술 장치와 일렉트로닉 뮤직의 콜라보레이션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할로윈 파티로 대성황을 이뤘다.
써머스비는 천연사과를 발효시킨 써머스비를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사과나무로 구성된 ‘써머스비 할로윈 포토존’을 설치하고 백설공주 컨셉의 코스튬을 한 모델들이 사과 향 분사기, 써머스비 야광팔찌 등을 제공해 파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써머스비는 알코올 함유량 4.5%의 애플 사이더로 최근 저도주 선호현상 및 웰빙열풍으로 인하여 샴페인 대용으로 가볍게 즐기는 파티 아이템으로 좋다.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