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인제약 그로비스 "17년 명성은 그대로, 제품은 업그레이드"

경인제약(회장 임상규)이 탈모 발모연구에 정진 한 17년 세월의 전통과 노하우. 기술축적 등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연구개발을 통해 더욱 강력해진 탈모방지 및 발모촉진제인 '그로비스'를 리뉴얼해 재 출시했다.


'그로비스'에는 고삼등 생약에서 추출한 천연한방성분과 디-판테놀 비오틴, 아연피리치온액 등이 주성분이다.


1996년 첫 선을 보인 샴푸타입 '그로비스'는 당시 큰 인기를 얻으며 국내 발모제 시장의 85%를 점유했고 리뉴얼된 그로비스는 '그로 포인트'와 '그로비스'액으로 구성되어있으며 10일 가량 사용 할 수 있는 용량의 체험분이 함께 포함되어 있다.


경인제약은 지난 15년간 탈모증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그로비스 평가'에서 87.5%가 탈모방지 및 발묘 효과를 보인만큼 샘플을 3~4일 사용 후 탈모효과가 없을 때는 원품만 반품하면 즉각 100% 환불을 약속할 만큼 제품의 우수성을 자신했다.


재출시된 '그로비스'는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가 빠지는 수험생이나 취업준비생, 가계에 탈모자가 있어 걱정되는 사람, 머리가 급격히 빠지는 사람, 출산 후 여성탈모, 다이어트 탈모를 겪고 있는 사람, 비듬이 많고 가려움이 심한 사람, 머리카락이 힘없이 가늘어지고 약해지는 사람에게 효과가 좋다.


 

임상규 회장은 "요즘에는 탈모 연령층이 낮아져 20대 탈모환자가 증가하고 여성들의 탈모증이 증가하고 있으며 탈모증환자는 대인기피증,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까지 초래하여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아름다움을 표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모발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탈모증상 초기에 관심을 갖고 치료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임상규 회장은 영남약대를 졸업, 대구한의대 보건학 박사를 취득한 약사출신 CEO로 경영뿐만 아니라 지난 30여 년간 대학에서 후진양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임회장은 국민훈장동백장(1999), 국민포장(1987), 대통령표창(1995), 황금약사대상(2009)을 수상,  2010년에도 자랑스러운 대한인으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