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은 신사동 세로수길점 매장이 입구에 자전거 거치대를 설치해 도심 라이더들의 에너지 충전 정류장으로 거듭났다고 24일 밝혔다.
스무디킹이 고객들과 스무디킹의 브랜드 미션인 ‘A Healthy & Active Lifestyle’을 함께 생활화하고,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설치한 자전거 정류장은, 자전거 종류나 크기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거치대를 사용할 수 있으며 24시간 CCTV가 설치되어 있어 도난의 염려 없이 건강한 스무디를 즐기며 라이딩 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스무디킹 마케팅팀 전유광 팀장은 “최근 건강하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생활화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자전거 등으로 도심 속에서도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에너제틱한 삶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스무디킹은 앞으로도 ‘A Healthy & Active Lifestyle’을 고객들과 함께 생활화하고 지원할 수 있는 ‘A Healthy & Active Lifestyle’ 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무디킹의 모든 스무디는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 합성보존료, 합성감미료, 트랜스지방, 콘시럽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 ‘6 Free 원칙’으로 만들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