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트리(대표 전주원)는 '마로니에 포아리스 타이트닝 세럼'이 모공 관리에 특화된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지난 1월 이후 지속적인 매출 상승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모공이 늘어지기 쉬운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지난 6월부터는 매출이 30% 상승하는 등 최근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씨트리의 '마로니에 포아리스 타이트닝 세럼'은 바르는 즉시 매끈하게 모공이 정리되는 느낌과 함께, 피부 진정과 모공관리에 탁월한 마로니에 추출물이 과잉 피지를 정돈해주고, 늘어진 피부와 모공을 탱탱하게 가꿔준다.
또한, 위치하젤잎 추출물의 식물성 활성성분으로 피부 진정과 보습까지 챙겨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제품을 구매하는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소비 패턴에 따라, '칩 시크(cheap chic) 에센스'가 화장품 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면서 대열에 합류한 씨트리는 '자연에서 온 화장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감으로써 입지를 단단히 해나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