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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앤램 '뉴질랜드 식육 업계 현황과 전망' 세미나

마이크 피터슨 협회장 직접 방한

 

비프앤램 뉴질랜드(한국지사장 존 헌들비)는 오는 23일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뉴질랜드 식육 업계 현황과 전망'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마이크 피터슨 비프앤램 뉴질랜드 협회장이 직접 방한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해 뉴질랜드 소고기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심도 있는 정보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프레젠테이션 후 별도 마련된 리셉션에서 뉴질랜드 소고기와 양고기를 직접 시식하는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