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군수 박동철)은 그 동안 21번째 개최해 온 금강민속축제 명칭을 금강여울축제로 변경하고 세부 컨텐츠를 가족형 물 체험 축제로 구성했다.

기타 읍·면이나, 군 단위 기관·단체에서도 내 고향 사랑운동의 일환으로 동전모으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중이다.
금강여울축제는 인삼·약초물총 써바이벌, 금강 족욕체험, 금강속으로 에어바운스 슬라이딩, 한여름 얼음바닥 이글루 체험, 밑빠진 독에 금강물 채우기 대회, 전통 고기잡기 체험 등 이색적이고 일탈성의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