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대표 노일식)가 1일 다가오는 여름의 더위를 시킬수 있는 웰빙 팥빙수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웰빙 팥빙수는 다양한 곡물과 견과류 등을 혼합한 그래놀라를 사용해 고소한 맛은 물론 건강함을 한 입 가득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상큼한 맛이 일품인 크랜베리를 더해 풍성한 맛이 느껴진다. 특히 그래놀라의 노란색과 크랜베리의 붉은 색상이 식감을 자극해 맛과 멋 그리고 건강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디저트 메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안전 식품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맛과 영양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웰빙 팥빙수를 출시하게 됐다”며 “롯데리아는 대한민국 대표 외식문화 기업으로서 소비자들의 즐거운 외식문화를 책임 질 수 있는 웰메이드 메뉴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