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권석창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 식품산업은 부정청탁금지법의 시행과 소비심리 축소, FTA 등을 통한 시장개방 확대 등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여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관련 정책 수립에 힘써 식품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영교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새롭게 맞는 2017년에도 더욱 분골쇄신의 자세로 서민을 위한 복지늘리기,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어려움 속에서도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국민 여러분과 우리 서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서민경제, 민생경제살리기에 적극 나서…
새누리당 성일종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행복한 삶의 기본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즐겁게 오래 사는 것이라 생각다"며 "대한민국 국민 모두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도록 기본을 지키는 것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조성을 위한 정부-업체-소비자 간 상생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보건복지 파수…
국민의당 김종회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AI확산으로 식품산업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어려움이 깃들수록 식품산업에 대한 믿음과 애정으로 정도를 걷는다면 머잖아 이 어려움 또한 극복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식품산업만이 국민의 믿음과 사랑을 먹고 더 성…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2017년은 우리 농어촌 경제와 식품 자영업, 식품산업 전반이 큰 발전을 이루는 축복의 한 해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사회가 고도화 다양화 되면서 식문화는 먹고 생존하는 기본적인 의미에서 확장되어 복잡화되고 있다"면서 "다양해지고 있는 식…
새누리당 경대수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정유년(丁酉年) 새해에도 여러분 모두가 이루고자 하시는 뜻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나아가신다면 그 뜻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경 의원은 "2017년 새해를 맞이해 대한민국의 정치와 경제, 식품업계가 되살아나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선물 같은 한 해가 지역도, 세대도, 계층도 차별하지 않고 모두에게 공평히 주어졌다"며 "올 한해 이루고자 하는 많은 꿈과 목표가 있을 것. 새해의 힘으로 소망하는 일들 모두 이뤄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촛불민심으로 보여준 엄중한 국민의 명령, 지난…
송영길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인천시장 시절,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긴급대책회의를 소집해 특별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삼계탕을 먹는 행사를 하며 시민들에게 안전을 알렸다"면서 "저의 노력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주셨고 결국 극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하고"지금의 위기, 수많은 국민들이 함께…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많은 국민들이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다"면서 "그래도 정치가 희망이라는 믿음으로 민생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국회의원으로서의 책무를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모습으로 차별 없는 사회, 상…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신년사를 통해 "국민과 소비자의 입장에서 식품의 안전을 관리, 감독해야 할 국가의 책임은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국회도 이러한 측면에서 식품의 선제적 위해관리를 위해 관련 정부정책에 비판적 시각으로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는 최근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