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최근 이상기후와 원가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과 협력해 맞춤형 합동 컨설팅을 추진한다. 8일 aT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화훼공판장 출하 농가의 품질 경쟁력 제고를 통한 유찰률 감소와 경영체질 개선을 목표로 하며 10월까지 약 24회 실시될 예정이며, 농가별로 재배, 출하 관리, 신품종 도입 등 분야별 11명의 전문가를 1대1로 연결해 취약점 진단부터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기술 지도를 제공한다. 올해 사업 규모로 컨설팅 대상 농가는 2배 늘어나고, 컨설팅 횟수도 2회에서 3회로 늘려 세밀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절화 6개 농가, 난 3개 농가, 관엽 3개 농가 등 화훼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편성했으며, 8일 우수농가 벤치마킹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농가별 순차적인 현장 지도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소득자료와 작목별 유통 정보를 활용한 AI 기반 컨설팅을 시범 도입해 시설장미, 시설국화, 접목선인장, 수국 등 일부 품종을 대상으로, 객관적인 지표에 근거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컨설팅의 실효성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이하 행안)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데이터 행정 기관으로 입지를 굳혔다. 7일 aT에 따르면 행안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에서 97.04점을 기록하며 전체 기관의 평균점수는 67.6점, 공기업, 준정부기관 평균점수 92.5점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6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aT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가중점데이터 적극 개방, 민관협력을 통한 데이터 서비스 개발 확대, 12개 주요 정보시스템에 대한 데이터 품질인증 우수 달성 등 고품질 데이터 개방과 민간 활용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는 총 684개 행정,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부터 AI시대의 정책환경 변화에 맞춰 AI 친화, 고가치 데이터 개방 등의 지표가 신설되고 평가 등급이 기존 우수, 보통, 미흡에서 5개 등급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미흡으로 세분화되는 등 평가 기준이 대폭 강화되었다. 홍문표 사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농식품 데이터를 적극 개방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여파로 글로벌 계란 공급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태국산 신선란을 처음 도입하며 수급 안정과 가격 관리에 선제 대응에 나섰다. 미국 중심 수입 구조에서 벗어나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봄철 수요 증가에 대비해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까지 동시에 겨냥한 조치다. 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에 따르면, 주요 수입국인 미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되는 가운데 봄철 계란 수요 증가에 대비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함께 태국산 신선란을 처음으로 수입해 국내에 공급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신선란 수입은 미국에 주로 의존하고 있던 구조를 완화하고 향후 AI, 국제전쟁 등 돌발 상황에도 안정적인 계란 수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수입선 다변화 조치로 aT는 4월 본격 수입에 앞서, 샘플 물량을 시범 수입하여 태국산 계란의 안전성과 품질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검역본부와 식약처의 엄격한 검역·위생 기준을 모두 충족해 국내에 도입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aT는 10일을 시작으로 4월 말까지 총 9항차에 걸쳐 224만개의 계란을 전량 항공으로 분할 수입하며, 태국에서 수송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판매자 역량 강화와 거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전담 품질관리사가 현장을 직접 관리한다. 3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품질관리 및 현장지도⋅교육을 위한 전담 품질관리사 47명을 위촉하고 4월부터 현장관리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에 앞서 온라인도매시장 품질관리사의 품질관리 지도·교육 방향을 정립하고, 시장에 참여하는 판매자의 품질관리 역량과 상품 신뢰도를 높이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특히 영세한 농업인과 유통업체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9월 판매자 가입 요건을 연간 매출액 2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향후 가입 요건을 완전히 면제할 계획이며 시범 사업을 통해 진입 장벽 완화로 인한 품질관리 공백을 미리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추진된다고 aT는 설명했다. 아울러 온라인도매시장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농산물품질관리사 자격증을 보유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이슬람 금식월인 라마단을 맞아, 현지시각 12일과 19일에 쿠알라룸푸르에서 라마단 화합의 밤(Ramadan Harmony Night) 행사를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KTO)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aT와 KTO는 농식품 수출과 미식 관광을 결합한 K-할랄 이니셔티브를 주제로 하여 한국에 관심이 많고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160명을 SNS를 통하여 모집했으며, aT는 시음·시식 행사를 통해 현지 유통 중인 주요 K-할랄푸드 정보를 안내하였고 KTO는 한국의 주요 관광지별 대표 미식 메뉴 및 할랄 인증 식당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라마단 기간 동안 일출부터 일몰까지 금식을 하다가 해가 지는 순간부터 하게 되는 식사인 부카푸아사(Buka Puasa) 행사시간에 맞춰 aT는 치킨, 떡볶이, 잡채 등 인기 K-푸드를 모두 할랄 인증 제품으로 준비했으며, 장시간 단식 후 첫 식사임을 고려하여 소화에 도움을 주는 한국산 매실주스를 준비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2025년도 신선품목 수출이 11.2% 증가하는 등 인기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전략작물 활용 제품 개발을 위한 전략작물(밀·콩)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국산밀과 국산콩 품목 사업자 2차 모집을 2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은 전략작물을 활용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제품개발부터 판매 및 수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략작물 연계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추가모집을 진행한다고 aT는 설명했다. 대상은 전략작물을 활용해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고자 하는 식품 제조업체, 외식업체, 농업법인 등으로 단일 업체가 신청하는 일반형은 최대 3억 원, 유통사 컨소시엄 등이 신청하는 기획형은 최대 5억 원까지 정산금액으로 인정되며, 집행한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는 여건에 따라 필요한 항목으로 예산계획을 수립하여 사업을 추진할 수 있으며 원재료비, 제품개발비, 포장 패키지 제작, 홍보·마케팅비, 해외 박람회 참가, 현지 판촉 등 수출관련 비용 등에 활용 가능하다. aT는 접수는 27일까지 이메일(wheat_soy@at.or.kr)을 통해 접수 받으며,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급변하는 유통환경과 기후 리스크에 대응하고, K-푸드의 미래를 이끌 인재양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신규 강사를 5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규 강사 모집은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식품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특화 교육 과정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며, 올해는 농식품 산업계의 수요를 반영하여 AI/디지털전환, 펫푸드/축산, 푸드테크, 창업, 생산/수급, 지역먹거리, 식품경영/고객관리의 총 7개 핵심 분야를 모집하여 현장과 미래를 아우르는 폭넓은 교육 수요에 대응한다고 aT는 설명했다. 대상은 현직 강사를 포함하여 해당 분야 종사자, 관련 학위나 자격증 보유자로서 교육원에서 강의가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 교육과정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직접 보유한 강사에게는 인력풀 모집 후 강의 우선권을 부여해 전문성 있는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11일부터 5월 14일까지와 6월 1일부터 10월 16일로 각각 나누어 이메일(agroedu@at.or.kr)로 신청받으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양식은 aT 누리집(www.at.or.kr)과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국내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11일 서울에서 수산식품 수출업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요 중동 수출 품목인 김, 게, 어묵, 넙치 등의 수출업체 6곳과 수협중앙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수산무역협회 등 5개 수출 지원기관이 참석하며, 중동 상황으로 인한 우리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청취하고, 향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수부는 회의에 참석한 각 기관에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를 유지해 줄 것을 요청하고, 수출업체에 피해나 어려움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지원을 위해 수출지원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양영진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이번 중동 상황으로 대외 무역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수출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우리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국산 농식품의 대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서일본 한국식품 수입유통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설립하고 9일 오사카에서 창립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 기념식에는 회장사로 선출된 주식회사 고려무역재팬 김창오 대표를 비롯한 협의회 회원사 30여 명과 주오사카총영사 및 유관기관 대표, 일본 유통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협의회 창립을 축하하고 다각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기념식에서는 협의회 결성 배경과 추진 경과 발표를 시작으로 aT 수출지원사업을 소개하며 바이어들의 한국 농식품 수입 확대를 독려하고 aT 오사카지사 주도 바이어 애로사항 해결 등 지원할 예정이며, 회원사들은 도쿄나 오사카 이외에도 K-푸드에 관심이 많은 2·3선 도시의 시장개척과 국산 식품의 수입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고 aT는 설명했다. 협의회는 오사카, 후쿠오카, 고베, 나고야를 포함한 일본 중부 아이치현부터 서남부 오키나와까지 서일본 지역에서 국산 농식품을 수입, 유통, 판매하는 15개 현지 기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일본 내 한국식품 수입 확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6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제1차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시장관리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도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대학교수, 정부, 도매시장 업계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시장관리운영위원회 참석 위원들은 운영 내실화 및 이용자의 신뢰 제고를 위해 거래실적 전수조사 및 개선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고,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제도개선 및 중장기 발전방안 등 대책 수립을 논의했다고 aT는 설명했다. 농식품부와 aT는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온라인도매시장 제도개선‧활성화 TF를 발족하고, 2024년부터 2026년 2월까지 전체 거래실적에 대한 회계·법무 법인 등 외부 전문기관의 정밀 검증 및 보조금 집행 적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판매·구매자 등 시장 참여자의 현장 의견과 전문가 심층 토론 등을 거쳐 제도개선 및 활성화 방안을 5월 말까지 도출할 예정이다. 홍문표 aT 사장은 “지난 2월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거래 촉진에 관한 법률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계기로 설립 취지에 부합한 중장기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