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B2B 식자재 전문 기업 푸디스트의 PB브랜드 식자재왕이 제주산 채소로 만든 김치 5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지난 1월 ‘안녕, 제주’ 브랜드데이에 이은 푸디스트와 제주농협채소조합공동사업법인 간 전략적 업무 협약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푸디스트는 제주 지역 농가 및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구축했으며, 식자재왕 브랜드의 엄격한 품질 관리와 가성비, 맞춤형 서비스를 기반으로 우수한 품질의 지역 특화 제품을 선보인다. 포기김치, 맛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총각김치 등 5종으로 구성했으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원재료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 김치 맛의 핵심인 양념의 완성도를 높이고 깊은 풍미를 살리기 위해 제주 자체 브랜드인 “마왕”을 사용했다. 제주 “마왕” 마늘은 제주도 관내의 까다로운 검수를 통과한 최상급 제주 마늘이다. 주재료인 배추와 무 역시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균일하고 우수한 품질을 확보했다. 급식 및 외식업장에 제공되는 만큼 호불호 없는 중부식 레시피를 적용해 대중적이고 표준화된 맛을 완성했다. ‘전국 맞춤 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자재 전문 기업 푸디스트는 제주농협채소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박진석)과 계약구매 활성화 및 농가 상생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제주산 당근, 무, 양배추 등의 운영 시기는 12월부터 4월까지로, 이 기간에는 전국에서 제주산 농산물의 사용 비중이 가장 높은 시기이다. 이 시기에 제주도 농산물의 작황에 따라 농산물의 시세 변동성이 커지고, 소비자의 부담이 증가하게 된다. 이에 푸디스트는 제주 농가와의 직거래를 확대해 농산물 수급 불안정을 완화하고, 합리적인 가격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자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푸디스트와 제주농협채소조합공동사업법인은 제품 기획, 상품 개발, 유통 등 전반에 걸친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제주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개척한다. 더불어 제주 지역 농가와 직접 계약을 체결해 선제적으로 물량을 확보하고 기업과 농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구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양측은 제주산 농산물의 활성화를 위해 공동 기획 및 상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한다. 제주산 당근을 비롯한 농산물과 로컬푸드를 활용한 기획전을 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