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부가 총 9,408억 원을 투입하는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R&D)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세계 최초·최고 수준의 ‘글로벌 플래그십 의료기기’ 개발과 필수의료기기 국산화를 동시에 추진해 의료기기 산업을 차세대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을 2026년 1차년도 신규과제 공고 및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7년간 총 9,408억 원(국고 8,383억 원, 민자 1,025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협력 프로젝트다. 기초·원천 연구부터 제품화, 임상, 인허가까지 의료기기 연구개발 전주기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첫해인 2026년에는 국비 593억 2,500만 원을 투입해 총 106개 신규 과제를 지원한다. 과제는 글로벌 기술 동향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3대 분야로 구성됐다. 글로벌 플래그십 의료기기 분야에는 총 5개 과제에 134억2,500만 원이 투입된다. 이를 통해 세계 최초 수준의 자율조향 연성 내시경과 체내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25.1.24.) 첫 해를 마무리하면서 디지털의료기기 산업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업계 허가·심사 간담회 및 업무설명회를 개최한다. ‘의료기기 허가·심사소통단(이하, 코러스메디)’은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산업계 등이 참여하는 양방향 소통 채널로 의료기기안전국장, 의료기기심사부장을 공동단장으로 하고 운영기획총괄, 자문단 및 6개 분과로 나눠 운영된다. 이번 코러스메디는 11월 25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디지털의료제품법'시행으로 산업계가 현장에서 체감하는 긍정적 효과와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디지털의료기기 정책·제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열린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 7~8월 두 차례 디지털분과 코러스메디를 개최하여 산업계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반영해 디지털의료기기 분류 및 등급지정, 표시기재, 제조 및 품질관리와 전자적 침해행위 보호조치에 관한 4종의 민원인 안내서를 올해 11월에 발간한 바 있다. ‘디지털의료제품 규제지원센터 업무설명회’는 오는 28일 코엑스(서울 강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는 미국 및 유럽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SSG 2025(Supply Side Global 2025)’ 박람회 기간 동안‘수출 지원 1:1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CRO(임상시험수탁기관)인 뉴트라소스(Nutrasource)와 협력해, ‘건기식협회 SSG 2025 참관단’에 참여한 회원사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기식협회는 상담회를 통해 회원사들이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규제 정보와 인증 절차를 사전에 파악하고,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회에서는 미국 및 유럽 시장 진출 전략과 구조·기능성 클레임 설정,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NDIN(New Dietary Ingredient Notification) 등 해외 인증 등록 절차, 임상시험, 신규 식품 승인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건기식협회 SSG 2025 참관단’ 신청과 상담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