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2025 한식진흥원 인권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식이 글로벌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직의 모든 경영 활동에서 인권 보호와 존중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기관의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선포식은 한식 진흥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인권침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조항을 헌장에 추가하는 등 기관 차원의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행사는 임직원 대표의 인권 실천 다짐, 인권경영 헌장 낭독 및 서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헌장에는 차별 금지, 노동권 보호,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이해관계자 인권 존중 등 실효성 있는 인권경영 추진을 위한 주요 원칙이 담겼다. 이규민 이사장은 “인권 보호와 존중은 우리 진흥원이 가장 우선시하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하고 책임 있는 방식으로 한식 세계화와 미식 트렌드 선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윤경ESG포럼이 서울 서대문구 핀란드 타워에서 개최한 ‘2025년 제2회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식’에서 풀무원을 포함한 풀무원 10개 법인이 ‘언어폭력 없는 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윤경ESG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윤리경영 포럼으로, 윤리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윤경CEO서약식을 개최하고 있다.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은 언어폭력 근절과 존중 문화 정착에 앞장선 기업과 기관에 수여되는 제도다. 이 중 우수한 실천 사례를 보유하거나 지속적인 활동을 수행한 기업에는 별도의 상이 수여된다. 이번 인증식에서 풀무원 10개 법인은 작년에 이어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을 재획득했다. 인증을 획득한 법인은 ▲㈜풀무원 ▲풀무원식품㈜ ▲㈜푸드머스 ▲풀무원아이엔㈜ ▲㈜풀무원푸드앤컬처 ▲㈜풀무원녹즙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다논㈜ ▲풀무원샘물㈜ ▲㈜올가홀푸드 등 총 10개 법인이다. 이 가운데 지주사 ㈜풀무원은 2년 연속 민간기업 부문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언어폭력 근절과 존중 문화 정착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풀무원은 지난 5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3일에 본원에서 보직자를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직장 내 괴롭힘을 사전에 차단하고, 구성원 간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 외에도 보직자의 리더십과 역할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별도의 과정으로 운영됐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의 핵심이 관리자의 인식 개선에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보직자 전원을 필수 참석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고용노동부의 직장 내 괴롭힘 신고 현황, 사례 분석과 주요 판례, 사건처리 절차와 예방조치,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등을 다뤘고,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 토의와 퀴즈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역량과 인권 감수성을 기를 수 있었다고 해썹인증원은 설명했다. 해썹인증원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노사 공동으로 직장 내 괴롭힘 근절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부서별 조직문화 개선 점검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며, 연중 정기 교육과 현장 모니터링을 병행하여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