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의 캔돈이 KBS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 3기(이하 오만추)를 통해 PPL을 넘어, 실제 소비자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도드람의 캔돈이 지난 25일 방송에서 출연자들의 캠핑 바비큐 장면에 자연스럽게 등장했고, 모닥불 옆에서 즐기는 바비큐 파티에서 출연자들이 직접 개봉해 조리하는 모습은 간편함, 신선함이라는 제품 특성을 그대로 보여줬다. 한 입 크기 돼지고기를 투명 창 캔 포장에 담아 손질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캔돈은 캠핑·피크닉·홈파티 등 야외활동은 물론 1인 가구에게도 최적화된 제품으로,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5만 5,580개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도드람은 방송 화제성과 맞물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오만추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으로 캔돈을 통해 소비자 체험을 실질적인 구매로 연결할 계획으로 시청자 반응과 매출 상승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진솔한 데이트와 캠핑 로망을 완성한 ‘캔돈’의 자연스러운 등장이 뜻깊다”며, “시청자 여러분도 방송처럼 ‘캔돈’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더 맛있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캔돈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5만 5천 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소비자의 일상에 실용성을 더하는 제품인 캔돈은 한 입 크기로 자른 도드람한돈을 냉장 상태로 담아 간편한 조리와 뛰어난 휴대성으로, 1인 가구는 물론 캠핑 등 야외활동 수요까지 폭넓게 아우른 제품으로 기존 MAP 포장을 벗어난 캔 형태 포장은 실용성과 차별성을 동시에 갖춘 패키지로 평가받으며, 제품 인지도를 빠르게 높였다. 캔돈은 1년 간 총 55,580개의 판매했고, 캔돈 1개 길이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1.1km로, 백두산을 4번 넘게 오를 수 있는 거리로 시장 적합성을 소비자 반응으로 입증한 대표 사례로 도드람은 평가했다. 특히 캔돈은 굿디자인 어워드(GD) 우수디자인 선정,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 패키지 디자인 부문 은상, IF 디자인 어워드 패키지 부문 위너(Winner),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SNS 마케팅 부문 대상, 한국PR대상 소비재 부문 최우수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수상하며 기획력과 소통력을 모두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해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한 브랜드 팝업스토어 Falling in CANPING은 스파크 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