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가 '건강기능식품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 제14조에 따라 제3기 심의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심의위원은 쪽지 처방, 부당한 경제적 이익 제공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신속한 감시 및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국소비자원 및 대한의사협회 소속 인사와 기업 임원을 포함한 5인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공정경쟁규약 위반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며, 위반이 확인되는 경우 규약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위원으로는 ▲한국소비자원 박옥성 차장(법률전문가) ▲대한의사협회 민양기 이사(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신경과 교수) ▲보람바이오㈜ 장승훈 대표이사가 위촉되었으며 추후 2인의 신규위원이 추가로 위촉될 예정이다. 위촉식 행사는 23일 판교에 위치한 건기식협회 사옥에서 주요 관계자와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공정한 경쟁 질서와 투명한 유통 환경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위원들과 함께 규약을 성실히 운영해 책임 있는 시장 문화를 정착시키고 소비자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기능식품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은 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이 126년 노하우와 정성을 담아 뿌리삼 고객을 위한 ‘달임재 : 1899’를 새롭게 선보인다. ‘달임재 : 1899’는 정관장이 맞춤형으로 뿌리삼을 달여주는 프리미엄 서비스이다. 고객이 정관장의 공식 온라인몰 ‘정몰’을 통해 지삼, 양삼 등의 뿌리삼과 달임서비스를 유료 결제하면 원주에 있는 ‘달임재 : 1899’에서 24시간의 달임과 24시간의 품질검사가 이뤄진다. ‘달임재 : 1899’ 서비스는 일일 최대 5회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구매한 뿌리삼 제품을 개봉하는 순간부터 달임 과정, 포장까지 주요 단계별 진행사항을 영상으로 제공해 고객들이 믿고 안심하며 달임액을 섭취할 수 있다.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달임재 : 1899’는 정관장 공장 내 청정실에 마련되어 있으며, 첨단 시설과 철저한 품질검사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정관장 원주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달임재 : 1899’를 직접 방문할 수 있다. 정관장 관계자는 “126년 역사와 노하우를 담아 뿌리삼 고객들에게 직접 달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달임재 : 1899’를 선보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분화되는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품격 있는 서비스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지난 24일 대전광역시에서 '식품안전리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이천일 품목지원본부장, 장지윤 식품지원부장, 농축협 식품안전리더를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수산물안전정책과, 식품안전솔루션 전문위탁업체 세스코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약처 농산물 안전관리 정책 동향 안내 ▲경제지주 식품안전 지원 사업 소개 ▲현장 관리 우수사례 공유 ▲지역별 전문 담당자 매칭 및 팀빌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식품안전리더에는 식품안전관리 우수 농축협 하나로마트 소속 직원 총 54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관내 농축협 판매장 식품안전 관리 지원 등을 통해 식품안전 자율관리 체계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농협경제지주는 ▲내·외부 교육 이수 ▲자격증 취득 ▲식품안전 리스크 개선 아이디어 제안 등 식품안전 관련 주요 활동에 대한 포인트 제도를 운영해 우수한 성과를 보인 식품안전리더를 대상으로 표창 수여와 워크샵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발대식은 농축협부터 식품안전 유관기관까지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25일 서울 aT센터에서 농식품 위생·안전 커미티(COMMITTEE) 자문회의를 열고, 비축농산물 위생․안전 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비자불만 신고센터 편의 제공 등 지난해 주요 안건에 대한 후속 조치를 공유하고, 안전한 농산물 도입을 위한 규격 자문과 보관농산물의 안전관리 강화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농식품 위생·안전 커미티(COMMITTEE) 자문회의는 aT를 비롯해 정부 부처와 학계, 유관 기관, 관련 협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식품 안전 관련 현안 사항 점검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2년 부터 운영 중이다. aT는 2019년부터 매년 국제 분석 숙련도 평가(FAPAS)에 참가해 농산물 잔류농약·중금속 분석 분야에서 국제적 수준을 인정받았고, 7월에는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국산 밀의 곰팡이독소 및 위해성 평가를 주제로 발표하며, 보관농산물 관리 역량을 홍보할 계획이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보관농산물 안전관리는 국민 먹거리와 직결되는 공사의 핵심 업무 중 하나”라면서, “이번 자문회의에서 나온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