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부산식약청)은 포장육의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식육포장처리업소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썹(HACCP) 적용을 앞둔 식육포장처리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4일 부산 나라키움 부산통합청사에서 1차로 진행되며, 이어 15일에는 경남테크노파크(창원)에서 2차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축산물 위생관리법'주요 개정 내용 공유 ▲ 포장육 위생관리를 위한 영업자 준수사항 ▲ 생식용 식육 제품(육회 등) 위생 안전 관리 ▲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또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부산지원과 함께 식육포장처리업에 대한 해썹 운용방법, 평가사례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부산식약청은 이번 교육이 식육포장처리업소의 위생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축산물이 유통·소비될 수 있도록 영업자 대상 교육 등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 부산지원은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2026년 식육포장처리업 영업자 대상 특별교육’ 및 ‘일대일 맞춤형 기술상담’을 오는 14일(부산)과 15일(창원) 이틀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육은 관내 식육포장처리업체가 안정적으로 해썹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업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부산과 창원에서 무상으로 개최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표시기준 개정사항 ▲축산물 위생관리를 위한 영업자 준수사항 ▲해썹 원리와 개념 ▲시설개선자금 신청 방법 등 안내 ▲스마트 해썹의 이해 ▲현장 적용 사례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번 자리에는 ‘일대일 맞춤형 기술상담’도 병행해 ▲해썹 기준서 작성 ▲현장 미흡 사례 분석을 통한 개선 방안 제시 ▲현장 애로사항 해소 등 해썹 인증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광재 부산지원장은 “해썹 의무적용을 앞두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이번 교육과 상담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업체별 여건에 맞춘 맞춤형 지원으로 해썹 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부산식약청)은 3월부터 11월까지 진로체험 프로그램 '미래탐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중학생만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는 고등학생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식·의약품 분야 시험검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적성에 맞는 미래를 설계하고 국내 식·의약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부산식약청 업무소개 ▲식품 중 식품첨가물(타르색소, 보존료) 분석 실습 ▲대장균 등 미생물 분석 실습 ▲실험실 견학 등이며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진로체험지원전산망*에서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식약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이 식·의약 분야 안전관리 업무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식·의약 안전관리 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여름에서 초가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특히 만성 간질환자나 노약자의 경우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수산물 안전관리에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매우 위험한 존재이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것은 몇 가지 사항만 유의하면 사전에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 일선 현장에서 예방관리를 위한 관계기관 협업 활동에 대해서 소개하고 비브리오패혈증의 특성과 예방수칙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부산식약청에서는 6월 부산.울산.경남지역의 관계기관(단체)와 함께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난 6월 24일부터 오는 8월말까지를 특별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을 보면 특별히 올해에는 식약처에서 개발하여 운영 중인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시스템에 경고 이상으로 예보되는 해역의 해수욕장과 항.포구 바닷가 주변 횟집 등을 대상으로 매주 관할 지자체 및 소비자 위생감시원과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생식용 어패류를 보관하는 수족관물 검사결과 비브리오균 오염이 확인되는 경우 보관중인 어패류는 생식용 사용을 금지하고 수족관물을 소독해 교체한다. 여행객과 수산물을 판매하는 영업자 등을 대상으로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과 위생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