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콘래드 서울은 단순히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숙박 상품을 넘어 반려견과 견주의 실제 투숙 경험을 세심하게 고려해 설계한 ‘2026 펫 메종(Pet Maison)’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펫 메종 투숙객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면밀히 분석해 반영함으로써, 패키지 완성도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6 펫 메종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호텔에서 보내는 하루를 하나의 ‘올데이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했다. 보호자의 편의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반려견의 컨디션과 활동량, 휴식까지 고려해 설계된 점에서 차별화된다. 반려견이 편안해야 보호자 역시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는 콘래드 서울의 관점이 패키지 전반에 담겨 있다. 특히 기존 투숙객들로부터 가장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던 펫 전용 히노키 욕조를 더욱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 요소를 강화했다. 그루밍 후 건조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펫 드라이룸을 새롭게 포함시켜,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가 보다 수월하고 안정적인 케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객실 내 체류 시간이 긴 펫 동반 투숙의 특성을 고려해 실내 액티비티 구성도 확장했다. 날씨나 외부 환경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겨울철을 맞아 반려동물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돌봄 요령과 실내 공공시설, 겨울 여행지 등 유용한 정보를 27일 안내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지고 건조해져 호흡기 질환이나 피부 질환 등에 취약해질 수 있어 농식품부는 켄넬코프,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 예방백신 접종과 반려동물 전용 보습제를 사용하여 피부 관리를 해줄 것을 권장했고, 노령 반려동물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므로 적정 실내 온도와 습도 유지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겨울철 산책은 짧게, 자주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눈길이나 염화칼슘에 노출될 경우 발바닥이 자극을 받을 수 있어 산책 후 발을 씻어주고 보습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며, 한파특보가 발령된 경우에는 실외에서 생활하는 동물에 대한 보온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데 동물보호법상 보호자의 기본 의무임을 농식품부는 강조했다. 농식품부는 겨울철 교통안전과 관련해 길고양이 보호를 위한 보닛 노크 캠페인으로 겨울철에는 길고양이가 추위를 피해 온기가 남아있는 자동차 엔진룸으로 들어가 잠드는 경우가 있는데, 운전자가 이를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