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주최, 주관하는 3월 한식콘서트가 오는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3월 한식콘서트의 강연자는 농부시장 마르쉐 공동설립자이자 시장운영자그룹 마르쉐친구들의 이보은 대표로 도심형 파머스마켓 농부시장 마르쉐를 시작하며 농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장 문화를 만들어왔다. 이번 콘서트는 생산 과정과 환경, 그리고 사람 사이의 관계를 함께 고민하는 새로운 미식의 가치에 대해 공동체적 식문화가 앞으로의 미식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이야기 함께 나눌 예정으로, 먹거리와 미식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8일부터 한식진흥원 누리집(www.hansik.or.kr)에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식진흥원 누리집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식콘서트는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매월 다양한 주제로 열리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물을 요리와 조화롭게 선택하는 ‘워터 페어링(Water Pairing)’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풀무원샘물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풀무원샘물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풀무원샘물(330ml, 500ml, 1L, 1.5L, 2L) 누적 판매 2억 4천만 병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워터 페어링 트렌드 확산에 따라, 요리와 일상에서 물의 맛과 미네랄 밸런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데 힘입은 결과다. 최근 미식 문화의 고도화와 홈 쿠킹, 밀키트 시장의 성장으로, 물이 단순히 갈증을 해소하는 용도를 넘어 요리의 맛과 경험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자연 그대로의 미네랄 밸런스를 살려 쓴맛과 단맛의 균형이 좋은 풀무원샘물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요리의 풍미를 한층 섬세하게 살릴 수 있는 물로 평가받고 있다. 풀무원샘물은 올해 ‘요리의 기본 재료로서 물의 가치’를 강조하는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셰프 에드워드 리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해 ‘요리는 물부터, 에드워드 리의 선택 풀무원샘물’ 캠페인을 진행했고, 이후 쿠킹 클래스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