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미국 물류기업 제임스 월드와이드(James Worldwide)와 글로벌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중열 회장을 저탄소 식생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 글로벌 탄소중립을 위한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동참과 ESG경영 확산을 위한 협력 ▲ 김치의 날 글로벌 확산과 K-푸드 세계화를 위한 협력 등에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제임스 월드와이드는 미국 캘리포니아 풀러턴 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라틴 아메리카와 미국 간 포워더(국제물류주선업체) 부문에서 상위 5위 내 자리한 종합 물류회사이다. 한편, 풀러턴 시는 캘리포니아주 최대 한인 거주지역으로 작년 3월 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저탄소 식생활과 김치의 날 확산에 협력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진하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은 저탄소‧친환경 인증 농축산물과 탄소 흡수율이 높은 해조류·어패류 등 수산물, 유통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적은 식재료 등으로 식단을 구성하고, 가공 처리 시 버려지는 식품 폐기물을 최소화하며, 잔반 없는 식사를 함으로써 먹거리의 생산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가 스마트팜 산지 농특산물 등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계약재배 확대 및 다양한 판로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와 충남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국내 식자재 유통 1위 기업으로서 외식 및 급식업체에 식자재를 유통하고 있으며, 전국 산업체·병원 등에서 단체급식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판매 확대와 이를 활용한 메뉴 개발 등 상생 협력 및 동반 성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 내용은 △충남산 농특산물 계약재배와 매입 확대 노력 △농특산물 생산 및 공급 체계 구축 △마케팅 활동 지원 △농특산물 활용 신메뉴 및 스마트농업 활성화 협력 등이다. 도는 이번 CJ프레시웨이와의 협약을 통해 신선 원예농산물 200억 원 매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유통 규모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유통 품목은 양파, 감자, 마늘, 대파, 딸기, 배, 쌀 등이다. CJ프레시웨이는 전국 단체급식장에 서산 감자, 부여 수박 등 도내 농특산물 및 도내 ‘맛집’ 음식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은 과일의 제왕으로 불리는 두리안을 맛있고 간편하게 줄길 수 있는 ‘굿베이스 두리안 구미젤리’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두리안은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풍부한 영양과 독특한 냄새로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과일이다. 전 세계 두리안 수요의 90% 이상 차지하는 중국에서는 두리안 한 통 가격이 수박 한 통 가격의 10배 이상 비싸지만 부의 상징으로 떠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는 가격을 고려하지 않고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두리안 프리덤(freedom, 자유)’ 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중국의 22년 두리안 수입액은 40억달러(약 5조원)으로 5년전의 4배에 달하며 결혼 허락을 받으러 갈 때, 명절 귀향 선물로 두리안을 주고 받는 문화도 흔해지고 있다고 한다. ‘굿베이스 두리안 구미젤리’는 달콤하고 고소한 두리안에 비타민 B1, B2, B6, C, 엽산 등 풍부한 영양분을 더한 제품이다. 특히 두리안 과일이 궁금하지만 특유의 냄새로 인해 선뜻 시도하기 어려웠던 사람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부담 없는 맛과 향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하림이 귀여운 도넛 모양으로 맛과 재미를 모두 잡은 신제품 ‘도넛치킨’ 2종(△도넛치킨 오리지널 △도넛치킨 치즈콕콕)을 선보였다. ‘도넛치킨’ 2종은 신선한 국내산 닭고기 순살에 흑미, 현미, 멥쌀 등 곡물을 입혀 튀겨낸 제품이다. 가운데 구멍이 뚫려있는 도넛 모양으로 두툼해 한 입 베어 물면 곡물 토핑과 튀김옷의 바삭함, 닭가슴살의 부드러움이 동시에 느껴져 맛과 식감이 풍성하다. ‘도넛치킨 오리지널’은 곡물의 고소한 풍미와 촉촉하게 육즙을 머금은 닭가슴살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맛이 일품이다. ‘도넛치킨 치즈콕콕’은 고기 반죽에 큼지막한 체다치즈를 넣어 깊은 풍미를 더했다. 조리법은 간단하다. 19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냉동 상태의 제품을 그대로 넣고 10분 조리 후 뒤집어 추가로 5분 익히면 맛도 비주얼도 훌륭한 도넛치킨이 완성된다. 적당히 간이 되어 있어 그냥 먹어도 맛있고, 샐러드나 샌드위치를 만들 때 활용해도 좋다. 신제품 ‘도넛치킨’ 2종은 하림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하림몰(www.harimmall.com)과 전국 이마트 매장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림 마케팅 관계자는 “구매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는 ‘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 이하 한우자조금),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 농협경제지주(대표 박서홍)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국민이 부담 없이 우리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대규모 한우 할인판매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가정의 달 맞이 ‘소프라이즈 2024 대한민국 한우세일’ 행사는 오는 5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전국 대형마트, 농축협매장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 1,600여 개 매장이 참여해 대형유통매장 정상가 대비 4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8만 3천 한우농가가 조성한 한우자조금을 재원으로 지원해 마련됐다. 행사 참여 매장은 5월 2일부터 5일까지 전국 농축협매장, 5월 1일부터 6일까지 이마트, 5월 1일부터 9일까지 홈플러스, 5월 1일부터 8일까지 롯데마트·롯데슈퍼, 5월 1일부터 9일까지 이랜드 킴스클럽, 5월 1일부터 6일까지 현대백화점, 5월 1일부터 5일까지 탑마트, 5월 1일부터 7일까지 메가마트가 참여한다. 온라인 쇼핑몰 라이블리·농협몰·지마켓/옥션·롯데온·SSG·11번가·네이버쇼핑는 5월 1일부터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 이하 한우자조금),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 농협경제지주(대표 박서홍)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함께 '소프라이즈 2024 대한민국 한우 세일'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전국 대형마트, 농축협매장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 1,600여 개 매장이 참여해 대형유통매장 정상가 대비 4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8만 3천 한우농가가 조성한 한우자조금을 재원으로 지원해 마련됐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건면 브랜드 ‘자연건면’이 꾸준히 성장세인 ‘프리미엄 메밀 건면’을 앞세워 올 여름면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풀무원 ‘자연건면’은 2017년 ‘메밀소바’를 출시하고 2023년 ‘메밀비빔면’과 ‘들기름 메밀막국수’를 추가로 출시하여 메밀 건면 라인업을 확장했다. 메밀 건면 라인 매출은 2017년 대비 약 157%를 달성하는 등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메밀비빔면’과 ‘들기름 메밀막국수’가 소비자의 큰 호응을 끌어내고, 풀무원 전체 건면 성장률의 평균치를 웃도는 등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메밀소바, 들기름 메밀막국수, 메밀비빔면 등 풀무원의 프리미엄 메밀 건면은 높은 수준의 품질을 바탕으로 뛰어난 맛을 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제면 과정에 새로운 공정을 적용해 표면이 거칠고 웨이브가 적은 형태의 면으로 전문점 스타일의 질감을 구현했고, 톡톡 튀는 ‘볶은 메밀 건더기’로 풍미와 식감을 차별화해 강점을 살렸다. 또 다른 인기 요인으로는 즐겁게 건강을 관리한다는 뜻의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빼놓을 수 없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KGC인삼공사가 국민간식으로 자리잡은 양갱을 기호와 취향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는 ‘정관장 사색양갱’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정관장 사색양갱’은 ‘홍삼’, ‘통팥’, ‘대추’, ‘구기자’ 4가지 건강한 맛을 담은 프리미엄 디저트로 각 3구씩 총 12구로 구성됐다. 부드러운 양갱에 각 맛에 따라 알갱이와 절편이 함유되어 원물 본연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홍삼양갱’은 국내 최초로 진세노사이드 성분들이 가수분해 되지 않는 ‘퍼핑 홍삼 제조공법’이 적용돼 홍삼 고유의 맛과 향미를 온전히 담아냈다. 대한민국 국산 고급 원료로 생산된 ‘정관장 사색양갱’은 트렌디한 외국인 관광 선물로도 제격이다. 중국과 대만,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양갱은 특유의 달콤함과 고소함에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고 스포츠 보급식으로도 활용될만큼 활용 범위도 다양하다. 정관장은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뉴트로와 한식 디저트를 즐기는 할매니얼 트렌드가 맞물리자 ‘홍삼양갱, ‘수제약과’, ‘홍삼마카롱’ 등의 전통 디저트류 라인업을 강화하며 소비자 몰이에 나섰다. 실제로 지난 11월 출시된 ‘홍삼양갱 프리미엄’은 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식품업체들에게 가격 인상을 자제해달라고 26일 촉구했다. 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상 기후에 따른 원재료 가격 상승 및 중동사태 여파로 고유가·고환율의 인상 요인이 있어 제과업계 및 식품사들이 가격 인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최근 초코류의 주 원재료인 코코아의 가격이 상승된 것은 맞지만 바로 소비자 가격 인상에 반영하기에는 시기상조"라며 자제를 요청했다. 협의회는 또 "2017년에는 코코아 가격이 전년 대비 평균 –29.70%까지 하락했음에도 코코아를 원재료로 한 제품들의 가격 인하는 거의 없었다"며 "제과 및 빙과 등의 식품사들이 원재료와 환율이 하락하던 긴 기간 동안 소비자 가격의 인하 없이 이익을 누렸음에도 불구하고 원재료 및 가격 상승 원인이 생길 때마다 곧바로 가격 인상을 결정하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러 원가 상승 요인으로 인해 기업들이 여러모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것은 충분히 이해되나 단기간의 비용 부담을 소비자에게 모두 전가할 경우, 소비 침체로 이어져 모두에게 해가 되는 악순환의 길로 들어설 수도 있다"며 "식품업체들이 장기적 관점에서 가격 결정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내달 8일까지 가공식품 특별 할인전 '농협 가공식품으로 전하는 고맙DAY'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전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 준비로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농협 우수 가공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마련했으며, 농협몰과 NH올원뱅크,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농협몰에서는 내달 8일까지 국산 참·들기름 선물세트, 영양찰떡 선물세트, 과일즙 등 다양한 농협 가공식품을 최대 46%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26일부터 29일까지 NH농협은행의 NH올원뱅크 앱에서는 공동구매 서비스 ‘올원공구’를 통해 ‘우리쌀로 만든 디딜향 영양찰떡 세트(영양약밥 10입, 흑임자구름떡 10입)’를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29일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농협몰 신선플러스를 통해‘여량농협 바로먹는 옥수수․감자 세트’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상품은 강원도 찐옥수수와 찐감자를 별도의 조리 없이 간편하게 바로 섭취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박서홍 대표이사는 “농협 가공식품의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에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