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함태호재단(이사장 함영준)이 지난 23일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오뚜기센터에서 ‘제30회 오뚜기함태호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 임원들과 2026년 신규 장학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개회 및 장학증서 수여, 함영준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장의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뚜기함태호재단 함영준 이사장이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60명의 장학생들은 오뚜기함태호재단으로부터 2년간 학비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오뚜기의 창업주인 故 함태호 명예회장이 1996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이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은 다양한 학술진흥사업과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1997년 5개 대학 14명의 장학금 지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472명의 대학생에게 96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2018년 5개 대학 첨단강의실 건립 지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4개 대학에 38억원을 지원했다. 2009년에는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을 제정해 연 2회 식품산업 발전과 인류 식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식품 관련 교수 2명을 선정해 상금 6천만원을 시상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이 일상 속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설 ‘피오봉사단’ 13기 가족 단원을 모집한다. ‘피오봉사단’은 하림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으로 구성된 환경봉사단으로, 2014년에 시작해 13년째 이어오고 있는 하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매년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족 봉사단원들이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활동을 함께하며 지구 환경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선발된 가족들은 전북 익산에 위치한 하림 스마트팩토리에서 발대식을 갖는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최첨단 동물복지 생산 공정을 살펴보고 갓 잡은 신선한 닭고기도 맛볼 수 있는 ‘HCR(Harim Chicken Road) 투어’를 통해 하림을 보다 가까이서 경험한다. 이후 자원순환의 가치를 몸소 배울 수 있는 ‘헌 옷 수거 캠페인’을 포함,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미션에 참여한다. 청소가 필요한 해변을 방문해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해변 정화 활동’, 아이들이 하림 닭고기를 활용해 저탄소 식단을 직접 요리해보는 쿠킹클래스 등 매년 가족들의 호응이 높은 오프라인 활동도 예정돼 있다. 올해는 특히 ‘환경봉사단’이라는 피오봉사단의 정체성을 되새기는 의미에서 가족들이 환경보호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YOAJUNG)이 새 학기를 맞아 대학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CSR)에 나섰다. 요아정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협력해 약 550만 원 상당의 자사 제품 ‘파베 생초콜릿(딸기요거트맛)’ 280개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물품은 지난 3일 국립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진행된 신학기 헌혈 캠페인을 통해 헌혈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새 학기를 맞아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 나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요아정이 전달한 파베 생초콜릿은 상큼한 딸기와 요거트 풍미가 어우러진 달콤한 디저트로, 헌혈에 동참한 학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제공됐다. 특히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헌혈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인기 디저트를 기념품으로 마련해 교내 헌혈 참여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요아정 관계자는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이고 고귀한 나눔 활동”이라며 “이번 기부가 대학가 헌혈 참여 확대와 건강한 나눔 문화 확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초록우산(회장 황영기)과 3일 오후 서울 중구 초록우산 본부에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해 기본 먹거리·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물가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전국 확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정부 정책과 연계한 기업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하고, 민간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그냥드림 코너는 위기 상황에 놓인 국민이 문턱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서, 현재 전국 107개소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민간 협력을 활용하여 신속한 전국 확대가 가능해질 것으로 복지부는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초록우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사회공헌 자원의 발굴과 연계를 담당하며, 그냥드림의 민관협업 체계 구축에 협력하며, 복지부는 사업을 총괄하며, 기업 참여 촉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스란 1차관은 “그냥드림 사업은 위기 상황에 놓인 국민 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1월 동안 치킨대학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패밀리(가맹점주)와 공채 37기 신입사원들이 함께 만든 치킨 1,000마리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교육 과정에 참여한 패밀리와 공채 37기 신입사원들이 직접 조리한 치킨을 경기도 내 지역돌봄센터와 어르신 복지센터, 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에 나눔을 실천했다. BBQ의 착한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치킨대학이라는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조리 재능기부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BBQ 관계자는 “공채 신입사원들이 교육 과정에서부터 BBQ의 나눔 철학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 이번 기부 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치킨대학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상생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상생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이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결연 사업’을 위해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27일 서울 종로구 소재 대상 본사에서 열린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결연 사업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희권 세이브더칠드런 ESG 부문장, 김경숙 대상 ESG 경영실장 등이 참석했다. 대상은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조부모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총 3억 원을 후원했으며, 2024년에는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후원 사업 협약식’을 체결하고, 올해까지 총 3억 원의 추가 기부를 약속한 바 있다. 이번 기부금 전달로 대상의 누적 후원금은 총 6억 원에 이른다. ‘조부모가정 아동 맞춤형 결연 사업’은 대상과 세이브더칠드런이 조부모, 한부모 가정, 이주배경 가정 등 복합위기아동의 안정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8세 미만의 손자녀와 조부모가 함께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 총 23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및 심리·정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뿐만 아니라, 지원 대상 아동들의 의견과 협력 기관의 평가를 반영해 보다 실질적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신사옥 인근 지역사회에 라면과 스낵 등 식료품 1만8천식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불닭 브랜드(Buldak)’의 전세계적 흥행에 힘입어 지난 26일 본사를 명동으로 이전한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인근 경찰서, 소방서 등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제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중부경찰서, 남대문경찰서와 협력해 중구재가노인복지기관, 중림동주민센터, 명동주민센터, 남대문쪽방촌상담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 교육과 결식 예방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또 중구 소재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및 비영리단체 119사랑나눔회의 추천을 받아 중부소방서, 서울소방학교, 중랑소방서 등을 대상으로도 기부를 진행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병오년 한 해의 시작과 본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의 이웃 분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 이재민 지원을 위한 비상식량세트 후원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26일 서울 양천구 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오뚜기 봉사단 14명이 참여해 비상식량세트 500개를 제작하며 이재민 지원에 힘을 보탰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한 이번 비상식량세트 마련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오뚜기는 자사 제품 약 14,000여 개를 기부했으며, 비상식량세트는 ▲오뚜기밥 ▲3분카레 ▲간편미역국 ▲스위트콘 ▲가벼운참치 등 총 12종, 28개 물품으로 구성됐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따르면, 비상식량세트는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는 사회 각계각층의 후원으로 마련된 긴급구호세트와 비상식량세트를 상시 비축하고 있으며, 재난·재해 발생 시 즉각적인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26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에서 정은경 장관 주재로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부, 기후환경에너지부, 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함께 기업 사회공헌 지원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 차원에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기업의 기부가 위축되고 있는 문제점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정부는 단순한 자선 활동을 넘어 저출산, 기후 위기 등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는 기업의 사회공헌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이날 논의된 기업 사회공헌 지원 방안은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적 사회공헌 생태계 조성을 비전으로, 수요-공급 매칭 활성화, 사회공헌 저변 확대, 사회공헌이 인정받는 환경 조성, 사회공헌 기반 마련 등 4대 분야, 11개 핵심과제를 담고 있다. 핵심과제의 구체적인 내용으로 기업의 자원과 현장의 수요(복지 등)를 연결하는 온라인 사회공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이 내달 2일까지 ‘대상 대학생 봉사단’ 9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2018년 첫 출범한 ‘대상 대학생 봉사단’은 대학가 식당 환경 개선을 통해 청춘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는 ‘청춘의 밥’ 프로젝트를 필두로 대상이 전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 참여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동하는 존중(RESPECT IN ACTION)'이라는 신규 사회공헌 슬로건 하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활동을 펼친다. 기존의 일방적인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봉사단원들이 직접 '존중'이 필요한 대상을 발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상 대학생 봉사단’ 9기는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 간 활동하며, ‘청춘의 밥’ 프로젝트를 비롯한 다양한 존중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상 대학생 봉사단 선발 시 ▲직원 멘토링 ▲수료증 ▲우수 활동팀 포상 ▲활동비 및 봉사단 굿즈와 푸드박스 ▲사회봉사활동인증관리시스템(VMS) 실적 인증 ▲입사 지원 시 우대 등 실질적인 지원과 혜택도 주어진다. 이번에 모집하는 9기 봉사단은 내달 2일까지 재학생, 휴학생 구분 없이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