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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잔류농약 초과 검출

대전지방식약청 농산물 매월 검사키로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 방옥균)은 지난 26일 대전중앙청과 경매장에서 깻잎 등 20종을 수거하여 잔류농약을 검사한 결과 상추(생산지: 논산)1건에서 잔류농약 EPN이 기준치(0.1ppm)보다 22.52배인 2.252ppm이 검출되 관련농산물을 전량 폐기조치했다.

EPN은 독성이 매우 강한 유기인제 계열의 살충제이며 고독성 2급, 어독성 2급에 분류하고 있다.

대전식약청 관계자는 "국민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자 신선엽경채류등에 대한 잔류농약 신속수거·검사를 매월 1회이상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시중 판매전에 신선엽경채류에 대한 잔류농약을 지속적으로 검사해 안전한 농산물만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