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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롬라이프, 강원도 친환경농수산물 생산·공급 협정

㈜이롬라이프(공동대표이사 朱永吉, 崔昶源)는 5월 9일(목), 강원도청에서 김진선 강원도 지사와 주영길 이롬라이프 대표이사, 강원도 유기농 생산자 단체와 농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농수산물의 생산ㆍ공급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식품업계 최초로 민간기업과 지방자치단체 간에 체결된 이번 조인식으로 ㈜이롬라이프는 강원도로부터 청정 농수산물 수요 전량을 공급 받게 되었으며, 강원도는 도의 핵심 추진 사업인 청정농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협정조인으로 ㈜이롬라이프는 강원도의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6월부터 북한강유기농업운동연합과 농협강원지역본부로부터 야채류 12개 품목, 양곡류 13개 품목 등 25개 품목을 공급 받게 되며, 2005년까지 공급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정 체결은 ‘전국 제1의 청정 농업(農業)’을 자랑하는 강원도와 고품질의 친환경농법원료 확보로 품질향상을 지향하는 ㈜이롬라이프가 공동으로 국민 건강증진과 농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윈-윈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특히 이번 민관 협동체제 구축으로 국내 청정, 친환경 부가가치 농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WTO하의 국내 농업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발전적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강원도가 공급하는 모든 원료는 ▽순수 국산 원료 ▽친환경농법 재배 농산물(유기재배, 무농약 재배 포함) ▽국산 농산물 중 친환경 농산물이 없는 경우에는 잔류 농약, 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한 원료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자연 채취물이어야 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롬라이프 주영길 사장은 이번 협정 체결을 계기로 “강원도와 향후 친환경농수산물 생산ㆍ공급 이외에도 친환경농업 시범 지구와 마을 지정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사업을 확대하여, 고용 창출은 물론, 안정적 농산물 생산과 공급을 통한 농가 수입 증대 및 강원도의 관광농업 소득 자원화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롬라이프는 1997년 의학박사인 황성주 박사에 의해 창립되었으며, 「자연과 과학의 조화를 통한 건강솔루션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꾸준한 성장을 거듭, 지난해 국내 생식시장의 35%를 차지한 업계 1위의 대표기업이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이롬 황성주생식’, ‘이롬 브랜PSP’ 등이 있고, 현재 전국에 600여 개의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12개국에 생식제품을 수출하는 등 수출 생식제품의 세계화를 추구하고 있다.

<관련기사 식품환경신문 7면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