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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크라운 장완수 대표, 한국BMX연맹 초대회장 선임

한국BMX연맹(KBF)은 26일 크라운-해태제과 본사에서 창립 대회를 개최하고 크라운제과 장완수 대표이사(사진)를 초대회장으로 선임했다.
 
이번에 창립된 한국BMX연맹은 대한사이클연맹과 국내 최초로 국제BMX대회를 개최한 크라운-해태제과 그룹의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수석 부회장에는 원종철 삼원인쇄 대표, 부회장에는 김형섭 네파(평안L&C) 대표 등 4명이 선임됐다. 임원진에는 BMX 선수 출신인 장준원, 이윤호 씨 등 11명이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