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이 함께 나서
충남 태안군이 오는 4월에 열리는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범 군민 참여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섰다.
군은 지난달말 꽃 박람회 지역 지원협의회와 군내 이.반장, 새마을 지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꽃박람회 성공 한마음 연수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서는 `꽃과 새 문명’이란 주제로 꽃의 이해와 박람회 유치 경위, 지역 경제 파급 효과 등에 대한 특강을 실시, 꽃 박람회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였다.
군은 또 지난 97년 11월 개최지 확정 후 꽃 박람회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박람회 기간 차량 운행 자제 및 친절, 질서, 청결 등 민간 차원에서 손님맞이 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앞서 지난달 23일에는 군청 여성 공무원 60여명에게 꽃박람회장 현장을 미리 견학시키는 등 현장 교육도 실시했다.
군은 이와 함께 주민들을 상대로 이 지역을 찾는 관람객들이 무료로 숙식할 수 있도록 하는 무료 민박운동도 벌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꽃박람회는 민.관이 함께 해야 성공할 수 있다”며 “이제 깨끗한 환경과 주민들의 따뜻한 친절을 보여 주는 일만 남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