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대표 조상호)는 붓세 스타일의 미니 치즈 케익, ‘The 소프트 치즈’를 15일 출시했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케익 종류 중 하나인 붓세(Bouche)는 우리나라 말로 ‘한 입 크기’의 작은 사이즈를 의미한다.
갓 구워낸 듯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며, 케익 속에 치즈 크림이 샌드되어 있어 치즈의 담백하면서 고소한 맛까지 느낄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2개입 기준으로 1000원.
샤니(대표 조상호)는 붓세 스타일의 미니 치즈 케익, ‘The 소프트 치즈’를 15일 출시했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케익 종류 중 하나인 붓세(Bouche)는 우리나라 말로 ‘한 입 크기’의 작은 사이즈를 의미한다.
갓 구워낸 듯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며, 케익 속에 치즈 크림이 샌드되어 있어 치즈의 담백하면서 고소한 맛까지 느낄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2개입 기준으로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