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은 블루베리를 넣은 '자연은 120일 블루베리'를 15일 출시했다.
웅진식품은 "블루베리가 가장 맛있는 생육기간 120일을 뜻하는 제품명"이라며 "풍부한 블루베리의 풍미와 신선도가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180㎖(1200원)와 1.5ℓ(4600원) 두 종류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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