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대표 배중호)은 14일 나들이가 잦은 봄을 겨냥해 '우리 햅쌀로 빚은 국순당 생막걸리' 캔제품을 출시했다.
알코올 도수 6%에 상온에서도 보관할 수 있고 240㎖(판매가 600원)와 350㎖(800원) 2가지가 나왔다.
국순당은 "전통 제법인 생쌀 발효법으로 빚어 맛과 향이 뛰어나다"며 "캔맥주처럼 휴대하기 편해 등산, 골프, 낚시 등 야외활동을 하면서 쉽게 마실 수 있다"고 소개했다.
국순당(대표 배중호)은 14일 나들이가 잦은 봄을 겨냥해 '우리 햅쌀로 빚은 국순당 생막걸리' 캔제품을 출시했다.
알코올 도수 6%에 상온에서도 보관할 수 있고 240㎖(판매가 600원)와 350㎖(800원) 2가지가 나왔다.
국순당은 "전통 제법인 생쌀 발효법으로 빚어 맛과 향이 뛰어나다"며 "캔맥주처럼 휴대하기 편해 등산, 골프, 낚시 등 야외활동을 하면서 쉽게 마실 수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