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 전문기업 김정문알로에(대표 최연매)는 알로에겔을 주원료로 한 저열량 다이어트 식품 '김정문 유 프리마베라 겔'을 출시했다.
기존 제품에서, 섭취 시 손으로 쉽게 잘라 먹을 수 있도록, 제품 패키징과 디자인을 새롭게 리뉴얼 한 것이 특징으로, 기존 제품 30g에서 60g으로 용량은 늘리고, 가격은 낮춘 실속형 다이어트 식품이다.
‘김정문 유 프리마베라 겔’은 1포안에 단 45칼로리의 열량으로, 위장 건강을 돕는 알로에겔과 식이섬유가 함유됐다.
제품의 80%를 차지하는 알로에겔 성분과 식이섬유는 겔 형태로 함유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위벽을 도포해주며, 위벽의 세포 재생뿐 아니라 공복감도 줄여준다.
한끼 식사를 대신해 섭취할 수 있으며 특히 열량 섭취가 많은 저녁식사를 대신하면, 하루 섭취 열량을 2000 칼로리 이하로 줄일 수 있다.
또한, 사막 선인장의 수분요소인 자연보습 성분 ‘트레할로스’를 함유 해, 다이어트 시 발생하기 쉬운 피부 영양공급 결여와 장 건강문제를 해소해 주며, 알로에와 레몬의 상큼한 맛으로, 입맛 없는 아침이나 공복에 섭취 시에도 좋다.
소비자 가격은 60g×30포 들이 1박스에 14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