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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원두커피 '맥심 그랑누아'


동서식품은 프리미엄 원두커피 '맥심 그랑누아(Maxim Grand Noir)'를 내놓았다고 2일 밝혔다.

고품질 정통 원두커피를 추구한 이 제품은 '에스프레소'와 '하우스 블렌드' 두 가지로 이뤄져 있다.

에스프레소는 깊은 향과 적당한 무게감, 깨끗한 뒷맛이 강점으로 아메리카노·카페라테·카푸치노 등을 만드는 데 쓸 수 있고, 하우스 블렌드는 중남미 원두 특유의 레몬·견과류향이 담겨 있어 레귤러 커피로 알맞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새 제품이 나온 것을 기념해 오는 7일까지 홈페이지(www.maximgrandnoir.com)에서 경품 행사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