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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올해도 ‘효리 효과’ 기대

롯데주류는 국내 소주모델의 대표 주자인 이효리와 최근 7번째 광고계약을 맺고, 새롭게 촬영한 광고 캠페인으로 소주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론칭되는 2011년 ‘처음처럼’ 새 광고는 부드러운 소주 ‘처음처럼’의 특징을 강조하기 위해 ‘흔들면 한 번 더 부드러워지는 소주’라는 컨셉트로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