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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무역 와인 2종 ‘G20 비즈니스 서밋 만찬주’ 선정

종합주류회사 수석무역은 오는 10, 11일에 있을 ‘G20 비즈니스 서밋(Business Summit) 만찬주’ 로 수석무역의 ‘루 뒤몽 크레망 드 부르고뉴’와 ‘캔더만 아이스 와인’ 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간과 자연과의 조화를 표방하는 천ㆍ지ㆍ인 와인으로 잘 알려진 ‘루 뒤몽 크레망 드 부르고뉴’는 부르고뉴 지방 최초의 동양인 와인 메이커 '루 뒤몽'의 박재화 대표의 와인으로 G20 비즈니스 서밋의 리셉션 및 건배주로 선정되었으며, 신·구세대의 화합을 추구하는 독일 정통의 와인회사 캔더만사의 ‘캔더만 아이스 와인’은 G20 비즈니스 서밋의 디저트 와인으로 각각 선정됐다.

‘천지인 크레망’이라 불리는 루 뒤몽의 ‘크레망 드 부르고뉴’의 레이블은 프랑스의 유명한 예술가 퓌비스(Puvis)의 작품으로 지구(地)를 발판으로 화합된 두사람(人)의 별(天)을 향한 모습은 전세계인 공존과, 자연과 인간과의 공생을 표현한다.

수석무역 와인 마케팅 김석우 팀장은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는 국제적인 행사인 G20 비즈니스 서밋의 공식 만찬주로 수석무역의 ‘루 뒤몽 크레망 드 부르고뉴’와 ‘캔더만 아이스 와인’ 채택돼 매우 영광”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수석무역 와인의 인지도 및 관련 제품의 매출액이 급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