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이 추석 명절을 맞아 추석선물세트 66여종 270만 세트를 선보였다.
올해 추석은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100% 국산 재료로 만든 식품들의 인기를 바탕으로,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3~5만 원대 중.고가 웰빙 세트류가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대상 청정원은 국민음료로 자리 잡은 ‘마시는 홍초’를 비롯해 신안 천일염, 유기농 오푸드, 최고의 재료만을 엄선해서 만든 명품 장류 세트 등 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대상 식품사업총괄 명형섭 상무는 “올해에는 국산 제품에 대한 관심과 웰빙 트렌드의 강세로 건강을 생각한 제품 위주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며 “주는 이의 실속과 받는 이의 만족을 함께 고려한 중.고가 선물세트가 실속과 정성을 함께 생각하는 알뜰한 주부들의 인기를 모을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