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는 2010 여름 캠페인 ‘짜릿하게 여름을 열어봐’의 TV 광고로 코카-콜라의 짜릿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부르르~’ CF를 방영한다고 밝혔다.
더운 여름 보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시원함이 느껴지는 코카-콜라의 여름 캠페인 광고 '부르르~'편은 출연 배우들이 시원한 코카-콜라를 마셨을 때의 짜릿함을 ‘부르르’ 란 의태어로 표현해 오감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나라별 언어는 달라도 코카콜라의 짜릿함을 표현하는 방식은 같다는 것을 유머러스 하게 표현하며 한번쯤 따라 하게 만드는 매력과 함께 빠른 화면 전개와 출연 배우의 익살스런 연기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요소 이다.
코카-콜라사 측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여름, 보는 것만으로 시원한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자 한다”며 “코카콜라의 짜릿한 즐거움을 표현한 ‘부르르’ 광고를 통해 잠시나마 더위로 인한 짜증을 잊고 웃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