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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장애아동에 성금 1천만원

롯데칠성음료(대표 정 황)는 임직원들이 28일 암사동에 있는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을 방문,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장애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성금은 이 회사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판매한 '칠성사이다 350㎖ 스폐셜 페트' 제품의 수익금 중 일부를 모아 적립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