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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임직원, 고객과 월드컵 거리응원전 나서


식품전문기업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한국 대표팀의 예선 2차전인 한국-아르헨티나 전의 경기가 열리는 6월 17일 고객과 임직원들을 초대해 응원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응원전은 한국 축구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많은 거리 응원객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코엑스 인근 영동대로(봉은사거리 ↔ 삼성역 구간) 7차선에서 진행되며, SPC그룹 임직원들과 사전 이벤트에 응모한 해피포인트카드 회원 300명 포함 총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SPC그룹은 오늘 경기 관람에 앞서 각종 레크레이션 게임을 진행해 응원의 열기를 뜨겁게 돋울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파스쿠찌, 빚은 등 SPC그룹 브랜드들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설치되어 행사 참가자 뿐 아니라 현장 고객들에게도 무료 시식행사를 여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SPC그룹 관계자는 “해피포인트카드 고객 4000여 명이 함께 했던 지난 한국-그리스전 응원전에서 고객의 호응이 높아 이번 2차 응원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고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열기와 축제의 분위기가 더욱 뜨거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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