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좋은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테이스터스 초이스 수프리모는 올 여름을 겨냥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출시를 기념해 뉴욕식 브런치를 즐기며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Sex & the City) 2’ 관람과 유명 바리스타의 커피 강연까지 들을 수 있는 ‘커피 앤 더 시티 시네마 브런치’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는 18일과 21일 CGV 에서 두 번에 걸쳐 진행되는 ‘커피 앤 더 시티 시네마 브런치’ 이벤트에는 총 100명의 소비자들이 초대되며 향이 좋은 커피 수프리모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뉴욕식 브런치를 즐기면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 화제의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2’를 관람할 수 있다.

더불어 권효민 바리스타의 커피 강연에 참가할 수 있으며, 수프리모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다양한 선물을 받게 된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은 오는 13일까지 테이스터스 초이스 온라인 웹사이트를 방문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경험해 보고 싶은 이유를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당첨 여부는 14일 테이스터스 초이스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프리모 브랜드 매니저 신진주 차장은 “에티오피아산 골드빈으로 만든 수프리모의의 깊은 향과 맛을 음미할 줄 아는 품격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뉴욕식 브런치와 함께 최신영화도 관람하고 커피에 대한 강의도 들으며 수프리모와 함께 다가오는 여름의 무더위를 날려버리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