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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제일제당, 매실철 맞이 소비자 이벤트

CJ 제일제당(대표 김진수)의 ‘건강한 단맛’ CJ 백설 프락토올리고당은 본격적인 매실철을 맞아 유명 푸드스타일리스트 노다와 함께하는 소비자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4달간 푸드스타일리스트 노다가 운영하는 까페노다(마포구 서교동) 및 노다보울(강남구 신사동)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푸드스타일리스트 노다가 프락토올리고당과 매실을 활용해 직접 만든 건강 매실 음료로, 이벤트 기간인 4달 동안 매월 새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판매되는 음료 메뉴는 프락토올리고당과 매실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영양과 맛을 최적화시킨 음료들로 프락토매실모히토, 프락토매실초에이드, 프락토매실쉐이크, 프락토매실라씨 총 4가지이다.

또한, 까페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해당 매실 음료를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레시피 카드를 증정한다.

CJ제일제당 올리고당 담당 이봉준 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본격적인 매실철을 맞아 소비자들도 집에서 쉽게 매실을 활용한 건강음료를 즐길 수 있게 하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라며 “그동안 매실을 활용한 요리를 할 때 기존의 단 맛에 부담을 느꼈다면 건강한 단맛’인 프락토올리고당을 활용해 매실의 효능을 더욱 효과적이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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