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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모델 백지영과 함께하는 '효사랑 잔치'

보해양조는 4일 대학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인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와 함께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오는 7일 잎새주 모델 백지영과 함께하는 '효사랑 잔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광주 서구 '사랑의 식당'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잎새주 모델 백지영과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 봉사단이 광주지역의 홀로 사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밥퍼' 활동을 비롯해 '카네이션 달아주기' 등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날 행사를 위해 보해와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 봉사단은 음식 1000명분을 준비했으며 어버이날 기념선물로 양말 1천켤레와 카네이션 200개를 마련했다.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 봉사단과 가수 백지영은 이날 사랑의 밥퍼 활동, 어버이날 선물 전달하기, 카네이션 달아 드리기, 노래 부르기, 어르신 어깨 주물러 드리기 등 봉사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보해 관계자는 "젊은 잎새 사랑 나누미 봉사단이 매월 3차례씩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데 가정의 달인 5월에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사랑 잔치'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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