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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막걸리 코스 요리 시범 운영"

국순당은 다음 달 3일부터 막걸리에 어울리는 한식 코스 요리를 서울 삼성동 백세주마을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막걸리 주안상 세트'로 이름 붙여진 이 요리에는 연자죽과 탕평채, 나물 및 전, 순대, 떡갈비, 유자과일 화채 등 한식 메뉴들이 포함돼 있다.

`우리쌀 막걸리'와 `미몽' 등 국순당의 막걸리 제품이 코스 요리에 곁들여진다.

국순당은 이 코스 요리를 시범 운영해 보고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으면 올해 하반기부터 백세주마을 전체 점포에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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