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사히주류는 본격적인 봄을 맞아 5월 한달 동안 레스토랑에서 ‘버니니’ 4명을 마시면 에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남아공의 대표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는 무스까데 100% 스파클링 와인으로 배, 레몬 등 풍부한 과일과 아카시아 꽃의 진한 향이 인상적이며, 탄산을 함유해 톡 쏘는 상쾌함이 특징이다.
맥주병과 같은 병 모양으로 와인 오프너가 필요 없고 빨대를 꽂아 한 손에 들고 마실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기기도 좋다.
처음 접하면 와인인지 모를 정도로 5%의 낮은 알코올 도수와 340ml의 한 번에 마시기 좋은 양으로 맥주 대신 버니니를 마시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버니니의 상큼한 청량감은 치킨이나 김밥 같은 나들이 단골 메뉴와도 잘 어울려 연인 혹은 친구들과 함께 봄 맞이 피크닉에서 마시기 좋은 캐주얼한 와인이다.
롯데아사히주류 홍보 담당자는 “5월을 맞이해 싱그러운 봄과 어울리는 상쾌한 스파클링 와인인 버니니를 마시는 고객에게 에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피크닉이 많아지는 봄, 버니니와 에코백으로 더욱 특별한 5월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소비자 가격은 340ml 한병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