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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백지영과 잎새주 모델 재계약

보해가 가수 백지영과 ‘잎새주’ 광고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

보해(대표 임건우)는 “백지영이 광고 모델을 한 후 소주를 주문할 때 ‘잎술 주세요’하고 외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며 “올해도 ‘백지영 효과’를 누려볼 생각으로 6개월 계약을 연장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09년 4월 보해와 1년 계약을 체결한 백지영은 자신의 노래 ‘입술을 주고’를 패러디한 ‘잎술 주세요’ 광고카피와 동영상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보해 측은 “시장점유율 상승은 다양한 연령의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백지영의 모델 선정과 함께 이벤트카를 이용한 소비자 접점 마케팅 활동, 활발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판촉행사 등 푸짐한 프로모션 활동 등을 적극 펼친 결과”라며 “올해도 제2의 ‘백지영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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