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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오설록 페스티벌 개최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의 프리미엄 녹차 브랜드 오설록은 오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10일간 제주 오설록 티 뮤지엄과 설록다원 서광에서 ‘오'설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 진행하는 오’설록 페스티벌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녹차 축제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오’설록 페스티벌 진행 기간에는 참여객이 녹차를 직접 따고, 덖고, 문지르면서 오설록 명차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오’설록 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인 ‘나만의 유기농 설록차 만들기’를 비롯, 자건거를 타고 다원을 둘러볼 수 있는 ‘유기농 그린티 월드 자전거 투어’와 ‘녹차 연 날리기’ 등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무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난해 4월에 리뉴얼 오픈한 오설록 티 뮤지엄에서는 삼국시대~조선시대까지의 다양한 전통 찻잔부터 전세계에서 모은 찻잔까지 차와 관련된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 밖에 오설록 티 뮤지엄의 ‘티 클래스 체험관’에서는 제주녹차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다도 클래스를 진행하며, 한국 전통 다도를 통해 차 문화를 접할 수 있다.

제 4회 오’설록 페스티벌은 행사 기간 내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오설록 티 뮤지엄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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