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는 아이돌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본명 김유진)와 소주 `처음처럼 쿨'의 광고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주류는 유이가 등장하는 새 광고를 통해 알코올 도수가 16.8도인 `처음처럼 쿨'이 마시기에 부드럽고 젊은 고객층의 감성에 부합한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전 동영상 광고에서 발랄한 춤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유이는 대학생들의 술자리에서 유행하고 있는 동작들을 춤으로 재구성한 `쿨샷 댄스 2탄'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