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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산들애, ‘절친마케팅’시동

CJ제일제당 산들애는 명예 주부 기자단 ‘산들이 엄마’를 시작으로 이른바 ‘절친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절친마케팅은 식품업계가 주로 활용하는 주부 모니터보다 한 단계 발전된 형태로, 단순한 제품 품평 및 의견 반영을 넘어 주부 스스로 취재와 자료 수집을 통해 좋은 제품을 지인들에게 제품을 알리는 활동이다.

단순한 소비자의 눈으로 먹거리에 대한 정보를 가치 있게 전달할 산들애 명예 주부 기자단, ‘산들이 엄마’는 오는 4월 3일까지 공식 카페 ‘웰빙마을 산들이네 집(http://cafe.naver.com/sandlae/) 통해 모집된다.

최종 선발된 주부 기자단 ‘산들이 엄마’는 4월부터 12월까지, 소정의 활동비와 함께 9개월 동안 산들애 공식 행사에 우선적으로 초대되며, 다양한 CJ제일제당 제품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자격은 개인 블로그를 소지하고 운영 경험이 있는 주부로 산들애 공식 카페 ‘웰빙마을 산들이네 집’에 한 줄 지원 동기와 포스팅 경력 소개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주소(URL)를 기입하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자 발표는 4월 5일.

CJ제일제당 산들애 마케팅 담당자는 “산들애 명예 주부 기자단은 제품 품평부터 다양한 웰빙 다시다 산들애의 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마케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참여하는 고객들이 웰빙 다시다 산들애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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