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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연구소, 화장품 품질검사기관 지정

'한국식품연구소'가 화장품 품질검사기관으로 지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한국식품공업협회 부설 '한국식품연구소'에 대한 검사인력, 시험 기구 및 설비 등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화장품 제조업자나 수입자가 자가품질검사를 위탁할 수 있는 품질검사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지난해 8월 화장품 품질검사 위탁검사시관을 지정하기 위해 기관별 구비요건, 평가절차, 기관장의 준수사항, 사후관리방법 등에 대한 화장품품질검사위탁검사기관지정에 관한 규정을 고시한 바 있으며 '식품연구소'는 이번 결정으로 1호 위탁검사 기관이 됐다.

현재 화장품의 품질 검사를 위탁할 수 있는 기관은 시도보건환경연구원, 화장품제조업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식품연구소 등이고 '한국화학시험연구원'과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위탁검사기관 지정을 위한 평가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