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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소비자 '손님접대 요리반' 운영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소비자에게 농업.농촌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 고흥군 친환경 농산물 애용으로 수요확대와 농업 실질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소비자 농업.농촌교실 “손님접대 요리반”을 개강했다.

손님접대 요리반은 정현희 생활지도사와 광주여성발전센터 김선희 강사를 초빙하여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연구관에서 교육 신청자 25명을 정원제로 5월 7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수, 목, 금요일 3회씩 6주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총 15회이며, 1회 실습 시 2개 메뉴씩 양장피잡채, 황태구이, 오향장육, 편채, 아구찜, 비프커틀릿, 석류에이드 등 총 30가지의 요리를 배운다.

교육생 김영애씨는(53세, 도화면 가화리) “실습과 함께 가정에서 조리할 때 잘 되지 않았던 이유를 알 수 있었고, 평소에 식품에 대해 궁금했던 것들을 자연스럽게 질문하면서 교육을 받게 되어서 더욱 좋은 것 같다.”고 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상차림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고, 지역 농산물 소비확대 및 홍보인력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