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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축산물 육성 FTA 파고 넘는다"

‘친환경축산물 생산농가 육성으로 한미FTA 파고 넘는다.’

전라남도는 친환경축산 5개년계획의 차질없는 추진과 한미 FTA 체결 및 사료값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해 6일 오후 2시 전남도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올해 HACCP 지정 추진농가, 무항생제 축산물생산 희망농가 및 친환경축산 실천농가, 명품브랜드 참여농가, 시군 및 농업기술센터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축산물 생산 교육을 실시한다.

전남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한미FTA 타결에 따라 앞으로 안전축산물 생산을 위한 HACCP 지정 및 무항생제 축산물의 생산 및 인증 확대, 적정 사육밀도 유지 등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친환경축산만이 살아남는 길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항생제대체제를 이용한 질병예방 및 사양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무항생제 축산물 생산을 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향후 축산농가가 ‘환경친화축산농장’ 지정은 HACCP 지정을 받은 농장에 대해서만 가능토록 하고 지정된 축산농가에게는 축사.가축분뇨의 관리, 환경개선과 경영에 대한 지도?상담 및 교육 등 일반 축산농가와 차별화된 정책지원을 해나가므로서 축산농가의 HACCP적용 확대로 안전축산물 생산 및 공급기반이 확충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